정신지체 1급 아들을 키우기 힘들어 도망가버린 아내,
남겨진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던 아버지는 삶의 짐이 너무 무거워
아내를 증오하며 함께 자살하려고 했는데...
"길위의 나그네 인생" 이라는 발신 이름으로 온 편지
뜰안사랑 유튜브 '나의 방송일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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