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맛집] 지족동에 위치한 '집밥' 민물새우탕 지족동 조그만 먹거리 골목촌에서도 끝 골목 간판도 눈에 띄지 않는 조그만 식당 '집밥'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가정식 백반집, 그냥 지나치며 보면 눈에 쉽게 띄지않을 판이다 바깥에서 바라본 내부 모습, 직원들이 먼저 들어갔는데 아주 조그많다 '집밥' 메뉴. 메뉴는 계절에 따라서 또, 재료에 따라서 그때 그때 메뉴가 바뀐다. 이유는 재료가 직접 담그거나 구하는 것들이라 재료가 떨어지면 메뉴가 바뀐다. 이날도 청국장은 제공되지 않았다. 집에서 직접 담그는 청국장이다 보니 양이 많지 않아서 재료가 다 떨어지면 주문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전에 청국장을 먹었었는데, 집에서 직접 담근 옛날 깊은 청국장 맛 그대로라고 보면 된다. 이날 결정한 메뉴는 '민물새우탕' 물론, 요리는 집에서 밥하듯 직접 사장님 내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